D-H. Park Pastor

   
내용없음10
내용없음11

회원등록 비번분실
Gallery


 Holy Land image
성지 Image

 

작성자 벧엘
작성일 2013-09-11 (수) 19:29
홈페이지 http://www.bethel.kr
ㆍ추천: 0  ㆍ조회: 3921      
성지소개(이탈리아) - 준비중 입니다.

성지소개(이탈리아)






고대의 화려한 전통과 유물을 간직하며, 현대의 최첨단 패션과 유행을 잘 융합시키고 있는 이탈리아는 유럽 대륙에서 지중해 쪽으로 장화처럼 뻗어 나와 있다.

◈수도 : 로마(Rome, 280만명)
◈인구 : 약 5,875만명(2006년 추정치)
◈기후: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
◈면적 : 301,230km2(한반도의 1.5배)
◈주요도시: 로마(Roma), 밀라노(Milan), 나폴리(Napoli)
◈언어 : 이탈리아어
◈종교 : 카톨릭(98%)

로마제국의 찬란한 역사와 르네상스의 화려한 꽃을 피운 곳으로 쥴리어스 시저 등이 활약한데 이어, BC 27년 아우구스투스가 왕위에 오른 것으로 시작된 로마 제국은 그 뒤 아프리카 북부는 물론, 중동과 영국에까지 손을 뻗치는 큰 제국을 이루었다.

4세기 말에는 기독교를 국교로 삼아 세계 종교로 전파시켰다. 15세기에는 높아진 시민 의식과 귀족들의 비호로 르네상스의 꽃을 피웠으며, 5세기 서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분열된 국토는 1861년에야 통일을 보았다.

1,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승전국과 패전국의 자리에 서게 됐으며, 2차대전 뒤에는 자동차 공업, 패션 산업, 관광 등으로 경제를 재건하였다. 그러나 공업이 발달해 부유한 북부 이탈리아와 지중해를 중심으로 농업과 어업이 주를 이루는 가난한 남부 이탈리아가 공존하고 있다.

지리
유럽대륙으로부터 지중해쪽으로 긴 장화 모양을 하고 있는 길이 약 1,170㎞의 반도국가인 이탈리아는 반도와 시칠리아섬, 샤르데냐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면적은 301,245㎢로 한반도의 약 1.4배정 도되며, 산지와 구릉이 많고 평야는 전국토의 1/5정도 밖에 안된다.

지반이 불안정하여 지진이 잦으며, 시칠리아섬의 에트나산은 유럽 최고의 화산으로 화산운동을 하고 있는 분화구와 900여개가 넘는 기생화산이 있다. 북쪽은 알프스 산맥을 경계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와 접하고, 서쪽은 시칠리아·사르데냐섬이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은 아드리아 해에 면해 있다.

기후
이탈리아는 4계절의 변화가 분명하지만,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기후보다 약간 덥다. 그러나 북부지역은 아페니뇨 산맥의 영향으로 대륙성 기후를 나타낸다. 여름의 평균기온은29℃, 겨울의 평균 기온은 9℃정도로 온난하다.

강수량은 연평균 600-1,000mm로 북부지방으로 갈수록 강수량이 증가한다. 강수일수는 계절적으로 편중되지는 않았으나 주로 가을에 많이 내리며, 여름에는 햇볕이 강렬하나 습기가 없어 지낼만하다.

사회/문화
공용어는 이탈리아어며 국경 주변에서는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섞어 사용하는 곳도 더러 있다.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관광지의 식당이나 상점, 호텔등 에서는 영어가 통용되나 일반 국민들에게는 거의 통하지 않는다. 국교는 로마 카톨릭교도로 전체 인구의 90%를 차지하며 결혼식, 장례식 등이 대부분 교회에서 행해진다.

이탈리아는 지방별 도시국가를 형성하고 있었던 까닭으로 지금도 각 도시별로 통일성있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지방을 이동할 때마다 이탈리아의 특색있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




피사

유명한 '피사의 사탑'이 있는 도시로 토스카나 지방 피사주의 주도이다. 중세에는 해양도시 국가로 군사적, 상업적 입지가 강력했으나 1905년이후 피렌체에 정복되면서 소박한 도시로 변하였다.




피사는 피렌체와 제노바라는 강력한 라이벌 도시국가들 사이에서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시달림을 받았으나 나름대로 화려했던 과거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이탈리아 최고의 고딕 조각가 조반니 파사노의 고향이기도 하다.




피렌체에서 피사로 가는 버스가 많으며 거리도 가깝다. 피사에는 피사의 탑만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두오모와 세례당 등 그 외에도 유명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다.




피렌체

이탈리아의 중부에 위치해 있며, 14-15C 메디치 가문의 후원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이다. 약 46만의 인구를 지닌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지인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피렌체 역사지구 전체가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관광의 메카라고 불리울 정도로 로마에 이어 역사와 문화의 장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11세기~16세기에 걸친 많은 문화유산들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다. 세계 예술 유산의 많은 부분을 이탈리아가 간직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피렌체는 로마와 함께 엄청난 유산을 보유한 도시이다.




식품·가구·의료·자동차 부품 등의 공업이 활발하며 상업이 매우 발달한 신흥공업 도시이자 교통의 요충지이다. 피렌체 시의 중심지에는 르네상스 시대의 많은 예술작품과 건축물들이 남아 있어 하나의 박물관과 같다.




2차 세계 대전에는 연합군의 공습을 받아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으나 여전히 아름다운 많은 볼거리와 학술, 연구 기관이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이다.




두오모 광장을 중심으로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두오모 성당, 정식명은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과 산지오바니 세례당 그리고 지오또의 종탑(깜빠닐레)이 식지 않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곳을 중심으로 걸어서 단테의 생가와 시뇨리아 광장과 베키오 궁과 베키오 다리, 그리고 미켈란젤로 광장까지 모두 걸어서 구경을 할 수 있다.







폼페이

서기 79년 8월 번영하던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도시전체와 2만여명의 주민이 화산재에 파묻히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 비운의 도시이다. 베수비오 화산은 폼페이가 완전히 화산속에 덮여버리는 폭발 이전에 몇차례 경고를 했었지만 폼페이 사람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한 순간에 손써볼 겨를도 없이 고대 이집트에서 볼 수 있는 미라의 형상으로 화산재에 뒤덮혀 최후를 맞게 되었다.




베수비오 화산이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며 폼페이를 삼켜버렸을 때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던 폼페이는 로마제국의 어떤 도시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위락시설로 로마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높은 리조트 도시였고 농업, 상업도 발달해 있었다.




BC 62년 대지진으로 파괴되어 시민들이 힘을 합쳐 주택과 사원들을 재건해 겨우 재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것도 잠시 BC 79년 신의 분노라고는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베스비오 화산의 폭발로 고스란히 화산재 속에 묻히고 말았다. 강진을 동반한 베수비오 화산폭발로 분철한 화산재가 무려 1m가까이나 쌓였었고, 나폴리의 하늘을 검게 뒤덮었다. 교외로 도망치는 사람, 집안에서 잠잠해지길 기다리며 피신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계속해서 내린 비로 인해 분출한 화산재와 용암이 응결하면서 거리 전체가 마치 찌는 솥과 같은 형상이 되면서 도시전체가 그대로 매몰되었던 것이다. 그 후 잔디와 덩굴식물들이 자라 그 자리를 덮게 되면서 폼페이란 도시라는 이름과 함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그리고 1500년 동안 역사의 저편에 사라져 있었다.




17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조심스러운 발굴작업은 아직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발굴된 유적과 유물들로 당시의 폼페이인들의 문화와 예술, 건축수준을 짐작할 수 있기에 충분하다.




폼페이가 로마제국으로 편입됬을때 로마인들은 폼페이를 지리적,지형적 특성에 맞게 고쳐나갔다. 자갈로 포장된 도로에 하수로가 있었기 때문에 보행자 도로를 조금 높게 올렸고, 포룸과 원형극장에는 보행자들을 위한 특별 구역을 지정해 교통소통을 원할하게 통제했다. 폼페이는 9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폼페이 시로 들어가는 관문 근처에는 여관과 마굿과, 병원이 이었고, 시내 중심 거리에는 선술집과 현재의 패스트푸드점과 같은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 카페들은 로마인들이 공중 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친후 간단한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다. 폼페이 유적 발굴을 통해 드러난 하수시설, 목욕탕, 시장, 극장, 원형 경기장, 음식점 등 각종 시설은 2000년이라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현대의 그것과 비교해 떨어진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폼페이주변에는 당시에 덮였던 휴양도시인 폼페이와 더불어 Ercolando라는 마을이 존재한다. 이 역시 화산에 덮였던 도시로 폼페이와 더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

이밖의 네로황제의 부인이었던 popaea Sabina의 집이었던 Oplotis가 있어 고대로마양식의 건축양식과 프레스코와 모자이크 등을 볼 수 있다.







오르비에토

옴브리아주 바위산 위(해발고도 195m)에 위치한 중세 도시로 고대 에트루리아의 12개 도시 가운데 하나였다. 오르비에토는 대표적인 슬로시티(Slow City)로 첨단화, 편리함보다는 인간답게 사는 미 , 중세의 도시를 지향한다.







높은 산위에 도시를 형성하여 살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한다.







1. 중세시대 흑사병을 막기 위해 지대가 높은 곳으로 이주

2. 전쟁시 방어를 목적으로 절벽위에 도시를 형성

서로마제국의 멸망이후 도시국가형태로 집단적으로 거주, 도시국가간 전쟁이 잦음으로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 높은 지대 선택







바위산의 중세도시 오르비에토의 중요 관관명소로는 청동 문과 화려한 색상의 모자이크, 조각이 인상적인 두오모와 포폴로 광장, 성 패트릭의 우물 등이 있다.







아씨시

아씨시는 이탈리아 중부의 작은 산이 많은 지역인 움부리아주에 속한 곳으로 스바지오산 경사면에 펼쳐져 있는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아씨시는 12세기에 성 프란체스코가 태어난 마을로 더욱 유명하며, 성 프란체스코 성당을 시작으로 프란체스코 계열의 교회가 있다. 교회의 건축과 그리스도교와 관련된 벽화나 묘지 등 아름다운 미술품을 보면서 성 프란체스코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아씨시 마을을 걸어가면 종교와 관련된 도시구조 뿐만 아니라 성의 요새로서의 도시구조도 살펴볼 수 있다. 뒷쪽 산의 경사에 마을이 위치하고 산의 정상에는 성이 세워져 있다. 마을의 주변에는 성벽이 둘러싸고 있다.







산정의 성은 로마제국시대의 황제의 대리가 마을을 감독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자치도시로서 다시 독립했을 시에는 이 성을 파괴했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성은 14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다.







시에나

토스카나주에서는 피렌체 다음으로 큰 도시로 피렌체에서 약 60킬로정도 남쪽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12~14세기 중세 이탈리아에서 최고로 번영했던 도시 국가중의 하나로 그 옛날 당시에는 피렌체와도 자웅을 겨루던 도시 국가였었다. 지금도 시에나의 구시가지는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곳이다.







시에나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것이 바로 연 2회 열리는 각 지역별 말경주대회인 팔리오라는 축제다. 중세시대 시에나는 17지구(콘트라데; Contrade)로 나뉘어져있었고 그 지구는 각각의 정부, 법률, 구역을 갖추고 있었다. 그런 지구별 색깔은 현재까지 이어져 왔고 이런 17개 지구에서 선택된 10개지구에서 뽑힌 말들이 경주대회를 벌인다. 시에나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매해 7월 2일과 8월 16일에 열리며 이때는 많은 관광객들과 구경꾼들이 모여 들어 도시는 활기로 가득 찬다.







스트레사

스트레사(Stresa)는 마지오레 호수(Lago Maggiore)변에 위치한 인구 5,000명의 작은 도시로 행정구역상으로는 피에몬테주(Piedmont)에 속한다. 20세기 초부터 이 지역의 주 수입원은 관광산업이어왔으며 현재에도 마찬가지다. 마지오레 호수변에는 스트레사 말고도 여러 작은 도시들이 위치해있는데 모두 호수의 멋진 경관, 역사적 또는 농업적 관심 때문에 덕을 보고 있는 도시들이라고 할 수 있다.










소렌토

"돌아오라 소렌토로(Come back to Sorrento)"와 "오! 솔레미오(O sole mio)"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친숙한 가곡 중의 하나일 것이다. 나폴리만의 색조와 친숙한 소음, 그리고 오렌지 숲으로 쌓인 소렌토는 역사와 예술을 자랑하는 평화와 고요의 천국이다. 시인 토르쿠아토 타소(Torquato Tasso)가 여기서 태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소렌토(Sorrento)는 소렌타인 반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나폴리 근처의 도시이다. 예전부터 나폴리와 인접한 해안 휴양지로 명성이 높았다. 절벽 위에 지어진 이 작은 도시에서 맑은 빛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아름답고, 풍요로움을 갖춘 가구와 그림 그리고 도자기가 진열되어 있는 코레알 박물관도 가봄직한 곳이다.




소렌토의 수공예 목조품과 치즈, 올리브유, 리몬첼로(limoncello)라 불리는 지방 특산품을 제외하고 주요 산업은 관광업이다.







브레시아

밀라노의 동쪽에 위치한 도시인 브레시아는 무기와 무구 제작의 전통이 있는 부유한 도시로서 로마네스크 양식의 구 두오모 성당과 17세기의 신 두오모, 르네상스기의 로지아 궁이 어우러진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다.







볼자노

이태리 알프스의 중심도시 볼차노!! 이곳에서 세 시간이면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에 닿는 곳이다. 연중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여기서는 크고 작은 대회가 줄을 잇는다.




볼차노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76%가 이탈리아어, 26%가 독일어, 나머지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티롤(Tyrole)인들의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다. 볼차노는 알토 아디제(Alto Adige)의 주도로 이탈리아어권인 트리엔토(Triento)지역과 독어권인 알토 아디제(Alto-Adige) 혹은 쉬드티롤(Sudtirol) 사이에 위치하며 티롤인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볼로냐

에밀리아 지방의 교통의 요지로서 유럽 최고의 대학을 가지고 있는 문화와 역사의 중심도시이다. 과학과 예술, 문학 분야에서 많은 유명인들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전설에 의하면 기원전 6세기 에트루리아인이 정착한 도시로서 페르시나(Fersina)라고 불리웠고, 기원전 4세기에는 켈트족이 라리이보이인이 살았으며 시의 명칭은 볼로냐로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10세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알려져있는 대학이 세워졌으며, 그 창립년은 1088년으로 공식적으로 칭해지고 있다. 볼로냐 대학은 학생연대에 의해서 성립되었으며, 같은 최고의 대학으로 알려져있는 파리대학은 교수연대라는 것에 차이가 있다.

볼로냐 대학에서는 법학연구가 발전되었으며, 그 창립기에는 이루네리우스의 지도하에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황제권을 법의 기초로 하는 입장이 채택되어서 제국의 관사를 양성하였다. 15세기에는 피렌체시의 유복한 자녀들이 볼로냐시에 유학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고 한다.

근세에는 시의 발전을 본다면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발전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루드비코 카라치(1555-1619)와 종형제인 아고스티노(1557-1602)와 안니바레(1560-1609)는 회화 아카데미아를 1685년에 설립하여 바로크 회화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구이드레니(1575-1642), 죠바니 란프란코(1582-1647), 구엘치노(1591-1666) 등 볼로냐 화맥의 화가들을 차례로 배출하였다. 또한 로마로 옮긴 안니발레 카라치는 카라바치오과 같이 로마에 바로크 양식을 육성하였다.

GUGLIELMO MARCONI 공항에서 6km 정도 떨어져 있는 도시로서 택시로 약 15분정도 소요된다.





베로나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라는 중세적 매력과 세련된 도시 분위기를 함께 갖춘 이탈리아 북동부쪽의 도시 베로나는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매력적인 곳이다. 아디제(Adige) 강이 시내 북서쪽을 휘감고 유유히 흐르고 있다.

베로나의 주요 관광명소로는 원형경기장 아레나, 줄리엣의 집, 에르베 광장, 마치니 거리, 베키오 성, 성 피에트로 성과 로마극장, 아나스타시아 교회 등이다.





베니스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 위에 발달한 '물의 도시'로 역사 깊은 항구도시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9-15C에 지중해의 상권을 장악했던 베네치아는 동서 문물의 합류 지점이었다.

영어로 베니스(Venice)라고 부르는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반도의 동쪽, 아드리아해의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가 약 30만명이다. 이탈리아 본토에서 약 4km정도 떨어져있는 120개 정도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50개의 운하로 연결되어 있는 곳이다. 베네치아는 해상도시로 유명하다. 옛부터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로써 발전해왔으며, 동양과 서양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써 번영해 왔다.

18세기말 나폴레옹에의해 점령당할 때까지 1000년간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공화국체제를 지켜오며 번창해왔으며, "아드리아해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화려한 시대를 풍미했던 곳이다.
근대에 들어서는 본토와의 사이에 철도다리가 세워지고 1932년에는 자동차 다리가 건설되면서 본토와의 본격적인 교역이 시작되었다.
이곳의 주요 관광지는 산마르코 광장을 중심으로 한 산마르코성당과 두칼레 궁전, 유리 세공업으로 유명한 무라노 섬, 해수욕장· 카지노·국제 영화제(베니스 영화제)로 유명한 리도 등이 있다. 특히 산 마르코 광장의 산 마르코 성당과 두칼레 궁전, 아카데미아 미술관 등은 이탈리아 관광, 미술, 건축예술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공화국 번영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베네치아는 로마, 피렌체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관광지로 명성이 높다.





밀라노

해발 122m의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주도로 예로부터 경제의 중심지로 현재도 19세기 후반에 발전하기 시작한 근대공업으로 북이탈리아 공업지대의 중심도시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우리에게 밀라노 패션쇼로 익숙한 밀라노는 패션뿐만 아니라 음식, 오페라,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두오모 성당과 유럽 오페라의 중심인 스칼라 극장,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피에타로 유명하다. 

밀라노의 중심가는 두오모 광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 거리로 일컬어지는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와 연결되어 있다. 이 곳은 거대한 아케이드로, 전통있는 유명한 카페와 부티끄가 줄지어 있다. 이 곳에서는 또한 연중 수많은 전시회가 열린다.

여행시즌
밀라노를 여행하기에는 4, 5, 6, 9, 10월이 가장 좋다. 이 기간에는 일반적으로 너무 덥지 않은 쾌적한 날씨를 보인다. 가장 더운 때는 7, 8월로 햇볕이 무척 뜨겁다. 겨울날씨는 보통 온화하지만 일부 지역은 비가 자주 내리기도 한다.

이태리를 여행할 때는 8월은 피하는 것이 좋다. 날씨때문만이 아니라, 많은 이태리인들이 휴가를 즐기러 떠나는 기간이며 8월 15일에는 로마와 밀라노의 많은 레스토랑과 쇼핑점들이 문을 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때는 현지인들보다 관광객이 더 많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자.

빠른 시간내에 밀라노를 둘러보려면...
유럽 경제 시장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밀라노는 많은 경제인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밀라노에서 관광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사람이 드물다. 짧은 시간에 핵심적으로 유명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선 밀라노의 자랑인 세계적인 성당 두오모를 관람하여야 한다.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여 옥상으로 올라가면 알프스 산맥까지 볼 수 있어 하나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두오모를 나와 향해야 할곳은 오페라의 명소인 스칼라 극장이다. 세계적인 거장들이 아직까지도 공연을 하고 있는 곳이지만 공연을 볼 시간이 없다면 극장옆에 있는 스카라 극장 박물관에서 오페라의 지나온 역사를 관람하는 것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1466년 브라만테, 다빈치 등이 참여하여 완공한 스포르체스코 성까지 둘러본다면 밀라노의 대부분의 명소를 둘러본 것이다.





로마

ROMA 를 거꾸로 하면 AMOR!!

사랑의 도시 '로마'는 한마디의 말로 설명하기 힘든 독특한 매력을 소유한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커다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는 옛 유적을 그대로 보전한 채 현대문명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관광객들에게는 소매치기와 좀도둑으로 악명이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전설에 의하면 로마는 군사와 전쟁을 주관하는 신(神)인 마르스(MARS)와 인간인 레아 실비아(Rhea sivia)의 사이에서 태어난 쌍동이 형제 레무스(REMUS)와 로물루스(ROMULUS)에 의해서 건국 되었다고 한다. 태어난후 티베레강에 버려진 쌍둥이 형제를 암늑대가 젖으로 키웠다고 전해지며,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와 같은 로마를 세운 시조로 널리 알려진 에피소드이다. 티베레강 하류에 접해 있으며, 대부분이 구릉지대로 이루어져 있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7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발전한 '영원의 도시'이다. 이탈리아의 정치, 문화의 중심지이며, 특히 바티칸은 카톨릭의 총본산으로 카톨릭과 관계된 국제적인 연구·교육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로마의 주요산업은 관광업으로 연간 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고대부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육지, 수상교통의 중심지로 로마를 기점으로 이탈리아의 모든 교통이 발달되어 있다. 한국과는 8시간정도가 느리다.

로마는 여름에는 고온건조하고, 겨울에는 발칸 반도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의 영향으로 가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기도 한다. 한국과 비슷한 기후를 가지고 있지만 한국보다 겨울이 좀더 따뜻하다.




나폴리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See Naple and die)라고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기차를 타고 차창 밖으로 이탈리아 남부의 전원 풍경을 느긋히 즐기면서 두시간을 달리면 평온하고 목가적인 도시 나폴리를 만난다. "세계 3대 미항" 중의 하나인 나폴리에서 그러한 마음이 든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나폴리는 고대 그리스인이 이 땅에 온 이래 통치자는 몇번이나 바뀌었지만 남 이탈리아의 중심 대도시로 발전해 왔다. 각각의 시대의 소중한 유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부르봉가 시대의 산 카를로 극장(Teatro San Carlo), 이탈리아의 삼대 극장중의 하나로 17세기의 왕궁 Palazzo Reale을 시작으로 대성당인 두오모, 긴역사를 가진 도시의 거리 스파카 나폴리(Spacca Napoli), 안쥬가의 누오보성(Castel Nuovo), 카포디몬테국립미술관)Museo e Gallerie Nazionale di Capodimonte), 나폴리 국립고고학 박물관(useo Aecheologico Nazionale)등 유수의 관광지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또한 나폴리에는 2개의 섬이 있다. 카프리섬(Isola di Capri)과 이스치아섬(Isola d' Ischia)으로 나폴리만에서 페리로 1시간정도 걸리면 닿는 아름다운 섬이다.




꼬모(Como)

꼬모(Como)는 이탈리아 북부 이탈리아와 스위의 국경지대의 호수가 있는 작은 휴양도시다. 여행자들이 꼬모를 찾는 주된 루트는 밀라노에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으로 밀라노에서 기차를 이용하면 50분~1시간 10분 정도가 걸린다. 꼬모를 즐길 수 있는 두가지 주요 방법으로는 꼬모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거나 또는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가서 호수와 호수주변의 마을풍경을 내려다 보는 것이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 성전으로 들어가는 홀다 문 입구의 석비의 모형(이방인 출입금지.. bethel 2016-07-10 3033
40 성전으로 올라가는 계단 bethel 2016-07-10 2770
39 솔로몬 행각 bethel 2016-07-10 2624
38 헤롯 성전과 성전산의 모습을 재현한 모형(이스라엘 박물관) bethel 2016-07-10 5407
37 물저장고 bethel 2015-03-13 3037
36 포도주 틀(wine press) bethel 2015-03-13 4658
35 정원 무덤(Garden Tomb) bethel 2015-03-13 3033
34 정원 무덤(Garden Tomb) bethel 2015-03-13 3536
33 성지소개(이탈리아) - 준비중 입니다. 벧엘 2013-09-11 3921
32 성지소개(요르단) - 준비중 입니다. 벧엘 2013-09-11 3842
31 성지소개(시리아) - 준비중 입니다. 벧엘 2013-09-11 3198
30 성지소개(레바논) - 준비중 입니다. 벧엘 2013-09-11 3146
29 성지소개(이집트) - 준비중 입니다. 벧엘 2013-09-11 3492
28 성지소개(터키)- 준비중 입니다. 벧엘 2013-09-11 3925
27 카파도키아(괴뢰매) bethel 5297
26 갈멜산- 준비중 입니다. bethel 3946
123

Copyright 2007-2023 by Bethel Church., All right reserved.
대표전화 : 1588-0342 / Fax : 0505-008-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