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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벧엘
작성일 2013-09-11 (수) 19:28
홈페이지 http://www.bethel.kr
ㆍ추천: 0  ㆍ조회: 3146      
성지소개(레바논) - 준비중 입니다.

10,452㎢(한반도의 1/20). 남북이 겨우 210킬로미터, 최대의 폭이 70킬로미터인 작은 나라 레바논. 현재의 레바논은 중동의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이다. 베이루트는 레바논의 수도로 기원전 15세기의 유물에 그 이름이 적혀있을 정도로 오래된 항구도시이지만 551년 대지진과 대해일로 고대 건축물이 무너져 버렸으므로 지금은 그 흔적도 찾을 수 없다. 오늘날의 베이루트는 오히려 신흥건축물이 빽빽하게 들어선 근대적인 도시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하겠다. 면적은 1만㎢ 남짓하여 우리나라의 경기도 보다 작긴 하지만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있듯이 레바논은 역사적으로 '작은 대국'이었다. 고대에는 어느 제국에 못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했고, 어느 대국에 뒤지지 않는 문화적 유산을 남겨 놓았다. 지리적으로 레바논은 이스라엘의 북쪽 지중해 해안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지중해안을 출발하여 동쪽의 내륙지역을 향하면 길은 경사를 이루며 고도가 점점 높아진다. 마침내 높은 산맥이 우뚝 선 성벽처럼 가는 길을 막는다. 해안선과 평행을 이루며 남북으로 길게 뻗어 내린 레바논 산맥이다. 이 산맥은 상당히 높아 해발 2000m가 넘는 봉우리가 13개나 되고 최고봉은 3천m 가 넘는다. 레바논의 높은 산들은 1년 중 절반 이상 백설이 정상을 덮고 있다. 흰눈 덮인 산들은 장관을 이룬다. '레바논'이라는 지명은 히브리어의 '희다'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수도 : 베이루트(Beirut, 150만명) ◈ 인구 : 약 370만명◈ 면적 : 10,452㎢(한반도의 1/20) ◈ 주요도시 : 트리폴리(Tripoli), 자할(Zahleh), 시돈(Sidon), 티레(Tyre) ◈ 주요민족 : 아랍족(94%), 기타 혼혈족(6%) ◈ 주요언어 : 아랍여(공용어), 영어, 불어 ◈ 종교 : 기독교, 이슬람, 유태교 및 기타 각종 동방정교 기후중근동의 뜨거운 태양과 메마른 사막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랍의 여러나라 중에서 레바논만은 푸른 자연과 변화있는 계절을 가진 지중해성 기후를 띄고 있다. 지중해를 따라 뻗은 레바논 산맥에는 레바논 삼나무의 소나무가 우거지고 겨울철에는 백설이 덮힌다. 그리고 산 기슭에는 많은 과일나무가 열매를 맺는다. 옛날에는 산맥에 큰 삼나무가 우거졌고 페니키아인들은 그것을 잘라내어서 배를 만들어 지중해 전지역은 물론 멀리 대서양까지 진출해 무역을 했다고 전해진다. 인종과 언어370만명(97년 추정치), 인구증가율 3.0%(96년), 팔레스타인 난민35만명. 페니키아인들이 인류문화에 공헌한 최대의 업적은 서구 문자의 기원이 된 알파벳을 고안해낸 것이다. 페니키아인들은 해상 무역의 발달로 상거래를 기록할 필요가 있었다. 그들은 복잡하고 난해한 쐐기문자 대신 간편한 22개의 알파벳을 만들어 냈다. 서기전 13세기경 만들어 진 페니키아 알파벳은 빈번한 교역관계에 있던 희랍으로 건너갔고, 그 곳에서 희랍어 알파벳으로 변형되었다. 이는 결국 로마식 알파벳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오늘날 유럽언어인 알파벳의 기원이 되었다. 아랍어(공용어), 영어, 불어가 사용되고 있다.

 

 

 

트리폴리

트리폴리는 레바논 제2의 도시로서 십자군이 쌓은 산지르 성이 거리를 압도하고 있다. 이 성은 십자군이 레바논에서 쌓은 최초의 성이라고 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십자군 당시의 것은 그 일부분일 뿐이다. 그 밖의 것은 이슬람 교도에 의해 불태워진 것을 그후 재건한 것이다. 십자군이 트리폴리를 점령하고 있던 180년 동안 성 안에는 프랑스에서 온 귀족이 출입하여 프랑스 남부의 방언이 통용되었다. 그러나 그 프랑스 귀족들은 두꺼운 모직물 무역으로 재산을 모은 이 도시 부유층의 선동을 받은 현지인들의 반란으로 쫓겨났다고 한다. 아랍 시대가 된 후에도 이 도시는 무역과 종교의 중심지였다. 직물을 짜는 직인의 수가 4천명이 넘었었고, 이 항구에서느 아르메니아산 모피나 아라비아산 타조의 깃털등이 수출되었다. 한편 이슬람교 순나 파의 학교도 세워졌다. 그래서 거리에 남아 있는 건물은 각각의 특색을 오늘날까지 전해 주고 있는데 15세기의 수장 즈르반이 해안에 세운 [사자의 탑]은 마무루크조가 남긴 최대의 걸작품이다.

 

 

베이루트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는 레바논 인구의 약 반수 이상이 모여살며, 주변지구를 포함하면 전국인구의 3분의 2가 살고 있는 셈이다. 중심부에는 현대적인 빌딩이 즐비하고 여기저기서 새로운 도시를 새우기 위해 한창이다. 유럽의 도시를 연상시키는 이 근대도시도 역사는 매우깊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아말나 문서에 이름이 오르게 된 것이 기원전 14세기이며 그 이래로 재해와 파괴가 되풀이 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도시이다. 중심가 일대는 매우 복잡하다. 좁은길을 큼직한 구식 리무진 자동차가 달리며, 교통체증도 심하다. 시장은 사람들로 넘치고, 순교자 광장을 사람들이 바쁘게 왕래한다. 퍼브나 댄스홀이 흥청거리고 직업이 있는 사람들은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 한편 다운타운이 내려다보이는 주택가는 나무에 둘러싸인 아담한 집이 있는가 하면 호화주택도 있다. 로마 시대의 신전을 연상시키는 열주가 넓은 정원의 대추야자나무보다도 많은 궁전같은 저택도 있다. 도심지의 혼잡 속에서 부지런히 벌어, 이런 차분한 곳에서 사는 것이 베이루트 사람들의 생활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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