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내 확산 중인 논쟁적 신학 사상에 대한 경고 및 보고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보고문 ──────────────────────────────── 문서번호: 한보총-2026-0215 시행일자: 2026년 2월 15일 수신: 각 회원 교단 및 소속 교회 대표자 귀하 참조: 연합회 임원 및 신학대학 관계자 발신: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 제목: 교계 내 확산 중인 논쟁적 신학 사상에 대한 경고 및 보고 ────────────────────────────────
샬롬!
본인은 수개월 전, 자칭 'L 선생'이라 하는 한 인물을 소개받았습니다. 그는 특정 교회를 담임하며, 정계와 교계의 여러 지도자들과 교류가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 나라와 교회를 살릴 비책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전하는 말씀을 세 번만 들어보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몇몇 동역자들과 함께 그의 설교를 직접 들은 결과, 처음에는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이는 듯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영지주의적 요소가 보이는 사상, 사도복음적 시각 등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이미 일부 교계 지도자들 이 그와 교류하며 수 시간 동안 그의 말씀을 청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교계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우리 교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신앙의 본질에 논란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그의 사상과 주장을 세밀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목회자 전용 사이트(greatkoreaunion.com)에 순차적으로 게재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게시 주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영혼이라도 건지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이선생이 이 자리에서 돌이켜 온전하고 참다운 교회의 일꾼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후 변동사항이나 새로운 정보가 확인될 경우,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각 회원 교단 및 소속 교회에서는 이와 같은 논쟁적 신학 사상에 대하여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필요 시 본 연합회 신학특별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연합회는 계속해서 한국 교회의 신학적 건전성과 영적 순결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2026년 2월 15일 (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 동 호 목사 (직인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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