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대 사
연 대 사
먼저 저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는 지금으로부터 35년 전인 1978년5월에 발족한 단체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계 사단법인단체로는 제1호로 문공부로부터 허가를 취득한 법인단체입니다. 저는 그러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에서 특별WCC대책위원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박동호 목사입니다.
저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는 수년전부터 여러 차례 WCC에 관한 세미나 등을 하면서 반대운동을 하여 왔습니다. 그러 던 중에 우리나라에 모든 보수진영이 하나가되어 WCC에 반대하는 운동을 하자고 하여 모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운동은 유명무실한 운동이 되어가고 있던 중에 한기총을 비롯한 4개 단체가 2013년 1월13일에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에 대해 지지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에서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한 입에 두 혀를 가진 한기총은 회개하라”“아우가 죽어서 장례 치르러 왔습니다” 라는 구호를 가지고 한기총 장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한기총 장례식을 거행한 이유로는 저의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에 있던 몇몇 단체들이 1989년에 나가서 만든 단체가 한기총이기 때문입니다. 하여서 아우인 한기총이 죽었기 때문에 장례식을 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왜! 우리가 이 자리에 나와야 합니까?
이는 한국교회사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에서도 그 동안 볼 수 없고 경험 할 수 없었던 심각한 문제에 우리 모두가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제10차 WCC총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것은, 내 조국 대한민국과 피로 값 주고 세우신 주의 몸 된 한국교회를 대적들이 쳐들어 와서 무너뜨리는 행위이기에 이를 지키고자 오늘 우리는 이렇게 모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WCC는 평화와 정의, 진리라는 양의 탈을 쓴 이리떼들의 간계와 술수와 거짓의 집합체가 WCC입니다.
WCC의 이러한 모든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고 고발하여 그 정체성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에 널리 알려서 거짓과 위장된 미혹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이며 감당해야할 시대적인 우리들의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회에서는 김재연, 김한길, 최원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 건의 차별 금지법 즉, 66명의 공동발의자인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차별 금지법 또한 WCC가 옹호하는 동성애자들의 결혼허용과 무관치 않습니다. 이러다가는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는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남자 형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 모두는 빛의 사자들이며, 진리의 파수꾼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빛을 발하여 어두움을 물리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리로서 위장된 WCC의 거짓을 들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은 진리의 파수꾼으로서, 빛의 사자들로서 이곳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여러분을 뵈니 저는 오늘 이 집회에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로 인하여 더더욱 이 시대에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담대함과 충성심을 여러분들로부터 충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은 잠자는 자들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파수꾼들로서 깨어 있고 살아 있는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이러한 참여는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며 거짓을 드러내는 진리입니다.
여러분들의 참여로 어두움은 패하여 반드시 물러갈 것이고,
여러분들의 진리가 승리의 깃발이 되어 대한민국에 굳게 세워져 펄럭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뜻을 본받아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내의 빛의 사자들이, 진리의 파수꾼들이 다 같이 일어나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실 것을 저는 WCC반대운동 본부장으로서 그리고 7개 사단법인단체(협의회)를 대신해서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야고보서 4:7절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은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주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분들이십니다. 그러므로 조국의 안보를 무너뜨리는 위장된 평화주의자들과 싸웁시다.
공중 권세 잡은 원수 마귀 사단과 싸웁시다.
끝까지 물러서지 말고 담대히 맞서 싸웁시다.
훗날 이 시대를 돌아보았을 때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보수 동역자 여러분!
보수(진리)가 무너지면 내일의 희망도 미래도 없습니다. 그 증거가 오늘의 서방교회들입니다.
WCC 제10차 부산총회 반대(저지)운동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의 일입니다.
보수(진리)가 사라지면 신학이 바로 서지 못합니다.
신학이 바로서지 못하면 총회도 교회도 다 사라지고 마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미래도 없을 것이며, 우리들의 자녀들 즉 후손들은 진리의 복음도 들어보지도 못한 체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 마귀 사단의 앞잡이 WCC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그 날 까지 ....
몸을 사라지 말고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의의 사자로서 진리의 군사로서 함께 싸워 갑시다.
한 가지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WCC에 대항하여 각 단체가 각처에서 흩어져 싸웠으나 이제부터는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싸워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저들 WCC의 세력들은 하나로 뭉쳐서 WCC를 반대하는 자들에게 모 법무법인을 통해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 싸움도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통해서 저들의 정체를 만천하에 분명하게 밝힐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단체와 교단과 지도자들이 하나로 뭉쳐서 WCC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싸우고자 합니다.
그동안 가칭 WCC반대운동본부 발족을 준비하여 왔는데 이 단체로 WCC에 대항한다면 큰 효과가 일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로 모여서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약10만 명 이상 모이는 집회를 한다면 온 국민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며 현 정부와 정치권도 움직일 수 있는 효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현재 많은 진전이 있어서 빠른 시일 내에 발기대회를 하고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충만 하신 역사가 이곳에 모인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주의 몸 된 교회를 지키고자 하는 모든 권속들에게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을 축원 드리며 대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후 2013년 3월 30일
(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특별 WCC대책위원장 박동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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