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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벧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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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경계 주의보 발령

이단경계 주의보 발령 (2010년 03월 08일 (월) 1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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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복음화협의회(KCEN, 대표:권영석)가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이단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경계 주의보를 발령했다.


KCEN은 “최근 이단·사이비들의 적극적인 언론활용으로 인해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로 비춰지거나 도움이 되는 건전한 단체로 둔갑하여 알려져 있다”면서 “새 학기를 맞은 캠퍼스에서도 새내기들과 청년들에게 이단들의 적극적 홍보활동이 예상되므로 캠퍼스 및 교회 청년대학부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이단경계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강조했다.


KCEN은 “2010년 1학기에 특별히 주목해야 할 이단은 IYF와 신천지, 큰믿음교회”라며 “이에 대한 주의 및 경계, 대처를 위해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KCEN이 3월 3일 발표한 자료를 요약한 것이다.


 


■ 국제청소년연합(IYF)


IYF는 세칭 구원파(박옥수계열, 권신찬계열, 이요한계열)라 불리는 집단 중 박옥수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죄사함과 거듭남, 또는 구원의 비밀을 자신들의 교회를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일단 죄사함을 받으면 다시는 회개할 필요가 없고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주장한다(<기쁜소식> 89년 2, 3월호).


특이사항


- 캠퍼스 내에서 동아리홍보기간, 축제기간에 맞춰 사진전시회, 문화공연 등을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혹은 동아리연합회에 의뢰하여 시행한다. - 추석에 ‘중국인 문화의밤’을 대규모로 개최, 중국 유학생들을 미혹한다. - 대학행사와 지역문화행사 등에 IYF의 이름으로 공연 및 자원봉사. - 영어말하기대회, 명사초청강연회, 굿뉴스코 해외자원봉사, World Camp, Global Camp, 아토피 극복캠프 등.


관련기관 : GNC(GoodNews Corp, 기쁜소식선교회), 기쁜소식강남교회, 대한예수교침례회


 


■ 신천지


성경 외에 ‘신탄’이라는 책을 가지고 있으며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있다며 자의적으로 성경을 풀이한다. 이들은 예수님의 성육신 뿐 아니라 신성까지 부인한다. 경기도 과천 청계산에 신천지가 이루어 질 것을 주장하며 교주격인 이만희 자신을 이긴자, 보혜사라고 주장한다.


특이사항


- 이단 혹은 수상한 단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사회적 활동과 함께 적극적 홍보를 함(광주시온교회 헌혈운동 및 지역언론기재, 하늘문화예술체전 지하철 3호선 영상홍보)


관련기관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무료성경신학원, 신천지교회 등



■ 주목해야할 이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문선명) : WorldCARP(월드카프), 민통선자원봉사 등의 이름으로 캠퍼스에서 활동.


JMS(정명석) : 산악회, JAZZ, 응원단, 댄스, 무술 등 다양한 이름과 활동으로 위장해 홍보.


큰믿음교회(변승우) : 은사주의적 초교파 집회 등을 통해 신비주의적 현상을 접한 많은 기독인들이 수평적으로 이동.


CBA(성락교회 베뢰아 김기동) : 이미 많은 대학에 정동아리로 등록되어 있으며 평소 타 기독단체와 유사한 활동을 함.


다락방(류광수) : Remnant(렘넌트)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하여 집회, 모임을 갖음.


하나님의교회(안산홍) : 둘씩 짝지어 엘로힘 아카데미 등에서 교육받은 신학생으로 소개하며 설문조사를 통해 포교.


여호와증인 : 파수대, 개어라 등의 잡지를 설치하거나 자신을 신자로 소개한 후 방문, 포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 SDA 어학원, 삼육대학교의 채플, Religious Class를 통해 교리교육을 하며, 삼육식품, 서울위생병원 등을 통해 수익을 얻음.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 외국인 청년 둘씩 짝지어 영어를 가르친다고 미혹, 교회로 유인.


대순진리회 : 증산교의 한 분파로 조철제와 박한경을 신격화.






































































2010 이단·사이비 연구자료(대한 장로교 출판)


1.가계저주론


22.여호와의중인(왕국회관)


2.구원파(권신찬,박옥수,이요한)


23.예장 합동혁신총회(남서울신학교)


3.김계화(할렐루야기도원)


24.예태해(미국엠마오선교회)


4. 김기동


25.이만희(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5.김용두


26.이용도


6.나운몽(용문산기도원)


27.이유빈(예수전도협회)


7.류광수(세계복음화전도협회)


28.이장림(시한부종말혼)


8.몰몬교(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29.이재록(만민중앙교회)


9.박명호(한농복구회, 구 엘이야복음선교원)


30.이초석(예수중심교회)


10.박무수(부산제일교회)


31.이현래(대구교회)


11.박윤식


32.이명범(레마선교회)


12.박주영


33.이송오(말씀보존학회)


13.박철수(아시아교회)


34.전태식(진주초대교회)


14.박태선(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


35.정명석(JMS, 기독교복음선교회,CGM),


15.백남주


36.조희성(영생교)


16.빈야드 운동


37.주종철(주안교회)


17.서달석(서울중앙침례교회)


38.지방교회


18.서울평강교회(곽성률,구 장안교회)


39.크리스챤신문


19.심재웅(예수왕권세계선교회)


40.통일교(문선명)


20.안상홍 증인회(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41.트레스디아스(T.D)


21.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 큰믿음교회...등


“지금 캠퍼스는 이단과 전쟁 중”


선교·문화 단체로 위장, 지능적 활동 심각…정확한 실태 홍보 시급


내우외환(內憂外患). 오늘날 대학생 선교단체의 상황에 꼭 맞는 단어다. 지난 10년간 선교단체는 쇠퇴를 경험했다. 심지어 반토막이 난 단체도 있다. 여기에 이단들의 침투로 캠퍼스 사역은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캠퍼스는 전쟁 중


2001년 전남대학교에서는 대학생 선교단체를 긴장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천지 학생들이 전남대 동아리연합을 장악해 기독동아리 5개를 퇴출시킨 것이다. 사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전남대 기독학생연합회 소속 학생들이 신천지 피해상을 고발하는 유인물을 배부하려는 과정에서 신천지교회 신도들 수백명이 학내에 진입, 기독학생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유인물을 빼앗는 등 폭력행위를 자행하기도 했다.


이듬해에는 충남대 한남대 목원대 대전대 등 대전지역 4개 대학내 제자들선교회(DFC) 동아리방이 한꺼번에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다. 괴한들은 이들 동아리방에 인분을 뿌리고, 벽면에 거친 욕설과 협박을 써놓기도 했다.


최근에는 활동영역을 넓혀 대학 총학생회나 학생자치기구까지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원복음화협의회는 “일부 대학에서는 총학생회나 대학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단과대 학생회 등에 진출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능화되고 있는 이단


대전충청지역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제작한 <손에 잡히는 이단 + 사이비 정보 가이드>에 의하면 캠퍼스 내 이단은 선교단체를 사칭하거나 문화 봉사 학술 동아리로 위장해 학생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캠퍼스에 침투하고 있는 이단들의 활동이 지능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어 공부(통일교), 영어 동아리, 영어 말하기 대회(IYF), 어학원(삼육SDA) 등을 활용하여 대학생들을 모으고, 포교활동을 벌이거나 단체홍보를 한다. 또 응원단, 연극, 전시회, 음악회 등 대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기 편한 이벤트를 열어 일반 학생들에게 다가선다.


최근 사회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국내, 국외 자원봉사를 위한 단체를 만들고, 활동내역을 언론사에 홍보한다. 봉사활동을 통하여 순수한 참가자들에게 단체의 종교적 내용을 교육한다.


Young 2080, JOY, Godpeople, 삼일교회 등 기존 유명 단체, 교회를 사칭하여 설문조사를 하거나 연락처를 얻어 개인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해외선교단체 훈련생으로 가장하여 선교훈련코스 중 성경공부를 가르쳐 본 경험이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하여 1:1 성경공부를 통해 교리를 가르치기도 한다.


대학생 공략 “미래가치 높다”


문제는 캠퍼스가 이단들의 집중 공략대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신천지의 경우 과거에는 추수꾼을 통해 기성교회 침투가 주요 전략이었지만 지난해부터 캠퍼스 공략으로 선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호근 목사는 기성교회에서 캠퍼스로 전략을 바꾼 이유에 대해 “교회를 중심으로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유인물을 배포해 경각심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캠퍼스는 상대적으로 위장도 쉽고, 경계도 느슨하기 때문에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대학생을 포섭하면 ‘미래가치’도 높아지기 때문에 이단들의 캠퍼스 포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월간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소장은 “아예 이단에 속한 청년들을 사범대학에 진학시켜 중·고 교사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합법적 공간 안에서 자신들 종교적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요즘 이단들은 대학을 만드는 수준입니다. 웬만큼 대처해서는 쉽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대학 신입생들과 중·고등부에서부터 확실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3에서 대학가는 기간에 이단에 가장 많이 빠지고 있기에 이들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캠퍼스 내 이단 대처방법


해마다 지능화되고 집요해진 이단을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캠퍼스 전문가들은 “단체명 마크 관련기관 등 이단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알리는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문화강좌 참여나 특정 학원수강을 권하는 경우를 주의해야 하며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소속 단체에 팸플릿 요구 △교회별로 캠퍼스 이단에 관한 강의 마련 △동아리 등록시 캠퍼스 내 기독학생연합회 활용 △이단 단체 이름을 공적으로 거명하지 말아야 한다.


캠퍼스 내에서 대처할 경우 기독교내 분쟁으로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캠퍼스별, 사안별로 대처방법을 달리해야 하기 때문에 학원복음화협의외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현대종교와 같은 전문기관에 문의하여 적절한 대처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밖에도 지역교회와 대학생 선교단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이단정보 및 대처방법을 공유해야 한다.


 


자료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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