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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ㆍ작성자 admin
ㆍ작성일 2013/02/02 (토)
 
아우가 죽어서 장례 치르러 왔다

  

한기총과 NCCK 등이 WCC 부산 총회를 앞두고 ‘종교다원주의와 공산주의 반대’ 등 4대 원칙을 공동선언한 것과 관련,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범성 목사, 이하 한보협)가 반대하고 나섰다. 한보협은 16~18일(금) 각 오후 2~4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한보협은 과거 1980년 보수신앙 지향, 반공운동, 선교사업 추진 등을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39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 20여명의 한보협 회원들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시위를 벌이던 이범성 회장은, 기자들이 취지를 묻자 “한기총의 3일장을 치르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한 관계자는 “한기총이 4대 원칙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무당들의 행사인 WCC 대회 개최를 인정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3일장이 끝나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이들의 시위에 대해 한기총 측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한보협이 대화를 거부하며 시위하니 어떻게 해결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할 말이 있으며 당당하게 한기총에 방문해 입장을 전하면 되는 것 아닌가. 시위 목적과 동기도 말하지 않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밝혔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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