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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t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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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_고라신(chorazin)- 준비중 입니다.
유명한 곳은 찾지 않은 것이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인가?
사람도 유명한 사람 무명한 사람이 다르듯이 장소도 그러한 것 같다.
갈릴리에 있는 명소 중 가장 소외된 이곳은 국립공원이자 마11장21절의 무대이다.
고라신은 “나무 많은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날 이곳은 전혀 나무가 없는 황폐한 지역 되었다.
성경대로 보면 예수님께서 종종 방문하셨고 권능을 행하시며 사랑하였던 지역임을 알 수 있다. 당시에는 가버나훔, 벳새다와 함께 갈릴리 북부 해변의 중앙을 이루는 성읍 이었고,
상당한 인구가 거주하였던 도시였던 것이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하였을 때 납달리 지파에게 할당된 지역으로서 납달리 지파가 이방인들과 더불어 살았던 지역으로 보여진다. 지금도 폐허가 된  고라신을 방문하여 보면 회당이 성 읍의 중심이 되어있음을 본다 아마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이방인들이 더불어 살았던 것 같다. 성의 이름이 암시하듯이 이 지역은 주로 농업을 하는 곳으로 올리브와 포도주 틀이 발굴되어져 있다.
농업의 산물로 풍요로움이 넘쳐서 일까? 예수님이 많은 권능을 행하시고 사랑하셨던 도시지만  회개치 아니하므로 (마11: 20) 주님의 책망을 받고 종국에는 주 후 6세기에 일어난 지진에 의해 완전한 파괴가 이루어져서 사람들은 더 이상 살지 않는다.
현재는 국립공원의 하나로 되어있고 도시의 여러 부분들이 발굴되어져 정리되어 있다.
고라신 에서 특히 우리의 눈을 끄는 것은 유대인 회당 안에 모세가 앉자 있었다는 상석이다 회당 문 곁 우측으로 돌 의자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의자가 모세가 옛날  출애굽 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재판할 때 앉자 있었다는 상석 인 것이다.
예수님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자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시되 저희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하시면서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문안 받는 것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이  옳지 않음을 알려주시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고 섬기는 자가  될 것을 말씀 하셨다. (마 23: 12)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시 회당에는 상석이 있었고 그 상석을 모세의 자리라고 했던 것 같다
오늘날 폐허로 변한 회당과  고라신 도시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사는 것이 풍성한 삶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높아 질 것이요 섬기는 자는 섬김을 받으리라  고라신 그 황폐한 곳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꼭 가보아야 될 황폐하지만 아름다운 곳이다.
일정 상 , 형편상 고라신을 찾지 못하는 이들은 갈릴리의 아름다움만 느끼고  고라신의 폐허 속에 피어있는 말씀의 꽃을 보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2005년 9월17일 이집트 룩소에 있는 왕가의 골짜기와 카르낙 신전을 방문하였다.
왕가의 골짜기는 생각보다는 별 볼 것 이 없었다 그러나 카르낙 신전의 기둥들은 찬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함과 정교함이 돋보였다  거대한 신전의 모습 속에서 찾은  교훈은 인간의 교만함과 문화의 허망함 뿐이다.
고라신은 룩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의 사랑과 책망이 머물렀던 곳이라 룩소의 카르낙 신전보다 더 애착이 간다면 빈말일까?
고대 고라신은 폐허가 되었지만 고대 고라신 에서 북서쪽으로 2km쯤 떨어진 언덕에는 신 고라신이 있다. 이름대로 나무도 많고  꽃도 많은 아름다운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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