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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thel
작성일 2013-05-15 (수) 19:05
ㆍ추천: 0  ㆍ조회: 3206      
하이든 천지창조 전곡 No.1 서곡

하이든 천지창조 전곡 No.1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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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든 천지창조 전곡 No.1 서곡




 

연주자 :  Christopher Hogwood 지휘  Academy Of Ancient Music


            가브리엘,이브 - Emma Kirkby / Soprano


            라파엘,아담 - Michael George / Bass


            우리엘 - Anthony Rolfe Johnson / Tenor




 

하이든(Joseph Haydn 1732~1809)은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수도원에서 열린


'헨델' 추모 음악회에 참석하고는 '헨델'의 위대한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리하여 헨델을 존경하게 되었고, 그 역시 오라토리오의 작곡에 몰입하게 된다.빈에 정착하여 다시


에스테르하지 후작을 위한 일을 시작하면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The Creation>의 작업에 들어갔다.


원래 성서의 창세기에 기초하고 '존 밀턴'의 서사시를 참고한 이 작품의 대본은 '고트프리트 판 슈비텐'


남작에 의해 독일어로 번역되었다.




 

1798년 4월 오라토리오 <천지창조>가 한 후작의 궁정에서 초연 되었고 이때 「빛이 생겨 나라


말씀하시니 빛이 생겨났다」의 힘차고 감동적인 부분에 이르자 청중이 저도 모르게 일어나


하늘을 가리키며 「저 높은 곳에서」라고 외쳤다는 일화가 있다.




 

하이든의 믿음은 대단하였다. "만일 곡이 그다지 어려움 없이 떠오르면 그것은


곧바로 전개되기 시작합니다.그러나 만일 곡이 진전되지 않으면 나는 어디에서


은혜를 상실하는 실수를 했는지 찾아내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나서는 용서받았다고


느낄 때까지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라고 하이든은 나중에 회고하였다.




 

그는 한 친구에게"나는 <천지창조>를 작곡하는 동안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너무나도 충만하여


피아노 앞에 앉기 전에 조용히 그러나 신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훌륭하게 찬양하는 데


필요한 재능을 달라고 기도 드리곤 했다."라고 말하였다.신앙과 찬양의 아름다운 조화가 아닐 수 없다.




 



 

하이든은 기록하기를 <천지창조>는 '창조자에 대한 숭배와 예배'에 영감을 주기 위하여 쓰여졌으며,


듣는 자로 하여금 '창조자의 자비와 전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마음의 틀 속'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쓰여졌다고 했다.


음악적인 면에서도 오랜 세월에 걸친 작곡 활동으로 축적되어진 대위법적 기법과 천성적 기법을


원숙하게 동화시킨 <천지창조>는 묘사적인 서법을 함께 취급하고 있으며, 친숙하기 쉬운 아름다운


멜로디로 그의 성품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천지창조>의 내용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으로 전곡은 모두 3부로 되어 있는데,


대천사 가브리엘(소프라노), 우리엘(테너), 라파엘(베이스)과 합창이 천지창조 과정을 노래한다.




 

<제1부>는 창조이전의 혼돈 상태를 표현하였으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과정 즉,


빛을 만드시고 하늘을 지으시고 물을 내시고 바다와 산, 강과 시냇가 등을 만드시고 다시 초목을


창조하신 과정을 표현하였다.(1곡∼13곡)




 

<제2부>는 지상의 동물들을 나타낸다. 물고기와 새들을 창조하는 제5일째부터 제6일에는 짐승들을


창조하는데 사자, 범 등의 각 짐승의 특성을 익살스럽게 표현한다.


제6일에 하 나님께서는 당신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다.


그리고 모든 것이 주를 우러러 보며 땅에서는 웅대한 할렐루야의 합창이 벌어진다.(14곡∼26곡)




 

<제3부>는 아담과 하와 그리고 합창이 하나님의 크신 위엄을 찬양한다.(27곡∼32곡)


이렇게 엿새동안으로 나뉘어 창조되는 과정이 화음으로 나타나게 되어 각 파트의 균형이


하이든의 작품을 지배한다.




 

독실한 신자였던 하이든은 만년에 종교 음악을 작곡할 당시에 가장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천지창조>의 작곡에 전념하고 있던 시기는 하이든 생애에서 가장 풍요하고 가장 행복한 때였다.


하이든은 신앙심으로 고양되었고 신과의 영적인 교감을 가졌다.그는 이전의 어느 때보다 더 완전히


작곡에 몰두했으며, 그의 본성 가장 깊은 곳에 깃든 힘을 최고로 표현할 수 있었다.




 

그는 작곡을 마칠 때마다 각 작품의 끝에다 "하나님께 영광을(Laus Deo)"이라고 써넣음으로써


진정한 그의 마음을 표현하였다.어떤 의미로 하이든의 모든 작품은 천상의 아버지를 찬미하고


그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천지창조>였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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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제1곡인 서곡은 느리고 무겁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C단조이며, 표제음악적 표현 기법으로


창조이전의 혼돈과 무질서 상태인 우주의 암흑을 묘사한다.




 

  제2곡에서 라파엘이 천지의 창조를 알리면, 합창이 선명한 전조로 빛의 창조를 노래한다.


"빛이 있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C장조의 밝은 화음과 갑작스런 ff가 어두움을 몰아낸다.




 

  제3곡에서 우리엘이 합창을 수반하면서 신성한 빛 앞에 새로운 질서 있는 세계의 출현을 노래한다.




 

  제4곡과 제5곡은 천지창조의 제2일째에 해당한다. 라파엘이 높은 하늘의 창조와 물의 구분을 알리고


폭풍우, 천둥, 비, 눈 등을 오케스트라가 묘사한다. 이어서 가브리엘을 중심으로 제2일째의 하나님의


위업을 밝은 기분으로 찬양한다.




 

  제6곡 레치타티브에 이어 제7곡은 라파엘이 뭍과 물의 구분을 알리고 산하의 정경을 묘사적


수법과 가사에 어울리는 악상의 변화를 가지고 노래한다.




 

  제8곡에서 가브리엘이 초목의 창조를 알리고, 콜로라투라를 구사하는 오페라를 연상케 하는


아리아로 그 광경을 노래한다.




 



 

  제10곡은 비바체 D장조 4/4박자의 곡으로 우리엘의 짧은 레치타티브에 이끌려서 고귀한


신께의 찬미가 합창된다.




 

  제11곡과 제12곡은 제4일째로 우리엘이 천체의 창조를 알리고 태양과 달과 별을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대조적으로 서술한다.




 

  제13곡 3중창이 딸린 합창은 하이든의 만년을 특색짓는 화성적 수법에 대위법적


수법을 동화시킨 작법을 써서 신께 대한 찬미를 장려하게 펼치고 제1부를 힘차게 맺는다.




 

  제2부 제2부는 창조의 제5일과 제6일에 해당한다. 제14곡 레치타티브에 이어 제15곡에서는


가브리엘이 하늘과 바다의 생물의 창조를 알리고, 갖가지 새들의 즐거운 모습을 묘사적인


반주를 수반한 기교적인 아리아로 노래한다.


독수리는 F장조의 아르페지오를 타고 솟구쳐 오르고 종달새는 3개의 클라리넷에 맞춰


아침하늘을 선회하며, 비둘기 한쌍의 '구구'거리느 모습이 부드러운 트릴에 의해 매우


생동적으로 표현된다.




 

  제16곡에서 제19곡은 라파엘이 바다의 생물의 창조와 신의 축복을 알리고 이윽고


세 천사가 서로 자연의 혜택 속의 생물의 모습을 계속 노래한 후, 3중창으로 신을 찬미한다.


뒤이어 3중창과 합창의 긴밀한 융합 속에 전능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힘이 극적으로 노래된다.




 

  제20곡과 제22곡 레치타티브는 생동하는 땅을 찬양하는 베이스 아리아의 앞에 나오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기름진 땅의 모태에서 뛰어나온 동물들을 그리고 있다. 사자는


한 옥타브 트릴로 포효하고, 유순한 호랑이는 유연한 Presto에 따라 약동하고, 말은


스타카토로 달리고, 소는 8분의 6박자의 전원적인 곡에서 풀을 뜯으며, 곤충은 날개짓하고


벌레들은 변하는 악보에 맞춰 천천히 기어간다. 이 모든 자연의 묘사는 스냅 샷이다.




 

  제22곡에서 라파엘이 신의 자비를 찬양할 인간의 창조를 예고한다. 제23곡 레치타티브에


이어 제24곡에서 우리엘이 하나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인간 남녀의 창조를 알리고, 민요풍의


소박한 선율로 남자의 곁에 있는 아내의 천진 무구한 모습을 노래한다.




 

  제25곡에서 라파엘이 제6일째의 창조의 성취를 알리고 신을 찬양하고 간결한 합창이 이어진다.


뒤이은 3중창은 모든 것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매혹적인 선율로 노래되어 간다.


다시 합창은 위업을 청취한 것을 장대한 푸가로 찬양하고, 힘찬 알렐루야로 제2부를 맺는다.




 

  제3부 제27곡과 제30곡은 플루트를 중심으로 하는 낙원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주로 시작하고


우리엘이 낙원을 걸어가는 아담과 이브의 모습을 말한다.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께의 감사를


합창으로 섞어서 노래하고, 이윽고 영원한 신앙을 맹세하는 대규모의 합창으로 발전한다.




 

  제31곡과 제32곡에서 아담과 이브가 서로의 사랑의 유대가 강함을 말하고 화려한 기교를 섞은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두 사람의 무한한 사랑을 노래한다.




 

  제33곡과 제34곡에의 우리엘이 아담과 이브에의 축복을 말하고 화성적 선법과 대위법적 선법이


총합된 장대한 최초 합창으로 나아간다. 하나님께의 찬미와 감사를 바치는 이 종곡은 호모포닉한


합창으로 장엄하게 시작되고, 4명의 독창자도 가담한 푸가로 발전하며, 최후에 다시 호모포닉한


선법으로 돌아가고, 힘찬 아멘의 절창으로 전곡이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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