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성명서
성 명 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2013년 1월13일에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에 대해 지지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에 대하여 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의 회원일동은 하나님 앞과 모든 교회 앞에 부끄러움을 금할 길이 없음을 먼저 밝히는 바이다.
작금의 한기총의 행동이 하나님과 모든 교회를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는 것은 그 동안 신학과 신앙에 있어서 보수를 지향한다고 누누이 천명하여 왔던 것이고 그러한 입장표명을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의심의 여지없이 믿어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한기총은 지난 2012년 4월16일에 W.C.C에 대한 입장을 대내외적으로 성명하였다. 성명서에 입장을 밝히기를, W.C.C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방해하는 반 그리스도적인 사명을 받은 단체로 10개 항목으로 제시하여 규정하였다.
그러한 한기총이 지금에 와서 W.C.C 제10차 부산총회에 대한 지지선언은 하나님과 모든 교회를 모독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으며, 그 동안 한기총은 보수를 표방하면서 W.C.C에 대하여 수 없이 적그리스도라고 설파하여 왔었다.
이러한 한기총이 지금에 와서 W.C.C 부산총회 개최를 지지한다는 것은,
첫째. 한기총이라는 단체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것이며,
둘째. 하나님과 한국교회를 그 동안 속인 사실이 명백하며
셋째. 하나님의 권위와 한국교회의 위상을 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실추시킨 장본인이며
넷째. 한국교회의 신앙과 신앙을, 인본주의와 혼합주의에 빠뜨리는 행위라고 하겠다.
뿐만 아니라 한기총은 W.C.C 부산 총회 개최를 지지하기 위하여, 그 동안 취한 입장 철회 명목으로 4개 조항을 내세웠으나, 이는 W.C.C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여기에 관련 된 몇몇 사람의 농간이며, 위선이며 개략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본,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는 오늘의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 시대에 보수 신학과 보수 신앙을 지켜 후대로 전승하기 위하여 중심축이 되어서 보수 신학과 신앙을 저해하는 무리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주어진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것이다.
보수 신학과 신앙을 지키고자 원하는 모든 성도와 교회와 단체들은 다 일어나서 힘을 합하여 WCC 부산총회 철회를 관철시키자.
주후 2013년 1월 18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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