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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만평
 
작성자 bethel
작성일 2013-10-22 18:16
ㆍ추천: 0  ㆍ조회: 14165      
2013년 10월 22일 WCC 반대 서울역 집회 개회사

개 회 사

(경과보고 겸 보도자료로 활용 가능 함)

 

한기총과 NCCK 등이 WCC 제10차 부산 총회를 앞두고 지난 2013년 1월13일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삼환 목사), 세계복음연맹(WEA)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길자연목사)등 4개 단체는 서울 명성교회에서 ‘1)종교다원주의 배격, 2)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등 반대, 3) 개종전도 금지주의 반대, 4) 성경 66권의 모오성 천명’ 등 4개 원칙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 한기보협)는 저들이 4대 원칙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반 기독교적인 행사인 WCC 제10차 부산총회 대회 개최를 인정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저들의 행위는 한기총이라는 단체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한국교회를 속이고, 하나님의 권위와 한국교회의 위상을 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실추시킨 것이며, 한국교회의 신학과 신앙을, 인본주의와 혼합주의에 빠뜨리는 행위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 한기보협의 회원들은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서도 한기총 앞에서“죽은 아우를 장사지내러 왔습니다”라며 1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기총을 장사 지내었다. 이러한 영향을 받아서 한국교계에 WCC 부산총회 반대운동의 불씨가 활활 타오르게 되는 촉매제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전국에서 WCC 부산총회 반대운동의 불길이 활활 타올라 많은 이들이 WCC 부산총회 반대운동에 동참하기도 하였는데, 여러 지방과 부산에서 광주에서 대전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수많은 집회들과 반대의 행사들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도 각처에서 본. 한기보협의 임원들이 지원을 계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본. 한기보협 외의 타 기관의 집회에도 협력과 지원을 하여 왔으며, 각종 집회와 세미나 등에도 적극 참여하여 WCC 반대의 불씨가 계속하여 타오르게 하기위하여 노력하여 왔고 현재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본. 한기보협은 ‘국민의 혈세로 가정을 파괴하고 용공주의를 지지하는 WCC 제10차 부산 총회행사에 정부지원금을 지급하지 말라’며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2013년 3월 18일에 ‘WCC 부산총회 예산지원 철회 촉구’시위를 하여 온 국민들로 하여금 국민의 혈세가 부당하게 사용되는 것을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그 결과로 WCC 행사 지원금 지급금지 가처분 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부산지방법원에서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시민단체와 WCC 부산총회 예산지급금지 가처분 신청 및 철회 촉구 결의대회(공동주최)를 2013년 3월 21일에 약 300여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지방법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기총, NCCK 앞에서 하였다.

뿐만 아니라 본. 한기보협과 기타 기독교단체와 공동으로 일간지 동아일보(2013.2.15), 조선일보(2013.2.16, 2013.3.20), 중앙일보(2013.03.20), 크리스천투데이(2013.03.20)등 외 여러 기독교계 신문에 수차례 ‘WCC부산총회 개최 철회 촉구 - WCC의 정체를 밝히며 이중행위자들의 각성을 촉구한다’라는 성명서와 광고를 내었으며, 더불어 전국 215개 교단, 7개 단체와 연대하여 WCC 반대 기자회견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어서 2013년 3월 30일 본. 한기보협은 7개 사단법인체와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등 4개 시민단체와 그리고 WCC반대운동본부 등과 공동주최하여 부산역 광장에서 ‘WCC부산총회 철회촉구 범시민결의대회’를 2013년 3월 30일에 약 3,000여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WCC 반대 집회를 하였다. 여기서 본. 한기보협의 상임회장 박동호 목사는 연대사를 통하여 WCC는 평화와 정의, 진리라는 양의 탈을 쓴 이리떼들이며, 간계와 술수와 거짓의 집합체가 WCC이다. WCC의 발호를 막지 못하면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는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남자 형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보수(진리)가 무너지면 내일의 희망도 미래도 없다며 원수 마귀 사단의 앞잡이 WCC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싸우자며 WCC의 위험성을 알리고, 교계가 힘을 합쳐 WCC 반대운동에 참여하도록 독려 하였다.

이와 같이 본. 한기보협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구하고 , WCC의 정체를 알리고자 오늘 현재까지 10여회의 집회를 하였고, 연인원 4,000여명 이상이 참석하였으며, 수차례의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WCC의 정체를 알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다.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는, 향후 한국에 있는 주의 몸 된 교회 안으로 종교다원주의, 인본주의, 포용주의, 혼합주의, 동성애 등의 조류확산을 더 이상 막을 수 없게 하는 근원이 되고 이것은 한국에 있는 주의 몸 된 교회의 몰락과 곧바로 직결된다.

주의 몸 된 교회의 참되고 진실한 목사라면 십자가의 도(道)와 성경의 본질을 인본주의 사상으로부터 지키고, 예수님만이 유일한 그리스도임을 가르치고, 이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주장하고, 이에 반한 이설을 나타내는 자가 있다면, 징계와 더불어 경계하고 멀리하는 것이 주된 사역의 하나이다. 그러나 WCC를 반대한다며 일어난 몇몇 인사와 단체들이 이제 와서는 도리어 WCC와 손을 잡거나 수수방관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들에게는 준엄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동안 우리 한기보협이 하여온 일들이 비록 작은 일이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우리들의 헌신이 주께서 기뻐 받으셨을 것이라 믿는다. 더불어 이제 오늘을 계기로 우리 온 국민과 성도들이 WCC 정체에 대하여 바로 알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 동안 WCC가 총회 때마다 남긴 발자취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반인륜적이고, 일부다처제를 결의한 반사회적이며, 예수님 외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적그리스도이며,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이단적이며, 죄와 사망으로부터 영혼구원을 지향하는 교회단체가 아니라, 이 세상 정치, 경제, 사회의 구조적인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지향하는 이념사상 단체이며, 억울하게 죽은 혼령을 불러내어 위로하는 무당과 접목된 비기독교적인 사이비 단체라는 실체가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WCC총회를 대한민국 부산으로 유치, 개최하고자 거대한 조직과 국민의 세금과 하나님께 드려진 헌금 등을 사용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저들은 WCC의 정체성을 감추기 위하여 모든 언론을 통해 WCC를 교회 단체처럼 미화시키고 옹호하며 변호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본. 한기보협은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 땅에서 WCC의 정체가 밝히 드러나고 사라지는 그 날까지 저들의 정체를 알리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밝히는 바이다.

 

주후2013년 10월 22일

(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상임회장 박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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