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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의 역사






















KOSTA의 역사
태동: From Hewitt to Summit Lake1983년부터 1985년에 걸쳐, 미국 Maryland주 Silver Spring에 위치한 Hewitt Avenue에서 소수의 유학생들과 복음주의적 사역자들이 미국내 모든 유학생들의 영적 필요를 놓고 기도하던 중,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비전) 조국사회의 복음적 변혁을 위해 섬길 사람들을 양육하며 ('민족'의 비전) 나아가 학문과 신앙의 통합을 주도할 ('학문'의 비전) 미래의 크리스챤 지도자들을 세워야 한다는 비전을 보게 되었다. 이 비전은 미국 한인교회와 한국교회로부터의 소수 복음주의적 지도자들의 기도, 지원, 헌신에 힘입어 1986년초 KOSTA(KOrean STudents in America,북미 유학생 수양회)란 이름으로 약 200여명의 유학생들이 Washington DC 근교의 Summit Lake 에서 모여 "우리는 어디로"라는 주제로 첫 복음주의 유학생운동 집회를 갖게 되면서 영광스럽게 현실화되었다.
성장과 성숙: From Summit Lake to All America and to All Nations그 후 "누가 이 때를 위하여(87)", "조국에서 땅끝까지(88)", "어떻게 살 것인가(89)", "이 시대를 새롭게(90)", "치우침 없는 걸음으로(91)", "2000년대를 향하여(92)",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93)", "복음과 민족(94)", "새 시대를 향한 리더쉽(95)", "부흥의 불길을 온 땅 위에(96)", "거룩과 능력(97)", "예수, 신세대의 참 소망(98)",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99)", 그리고 "새 천년을 여는 믿음의 개척자들(2000)" “낮아지신 예수 섬기는 그리스도인(2001)” 의 주제로 미국전역에 흩어져있던 대학원생들이 주로 모여 매년 수양회를 갖게 되었다. 이 코스타 운동은 하나님과 조국 앞에서 자신들의 할 일을 찾고자 고민했던 유학생들에게 복음과 구원, 조국과 민족, 학문과 신앙의 통합, 그리고 세계비전에 대한 꿈과 도전을 제공해왔을 뿐만 아리라, 유학생들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소명을 확인하며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한편 이 복음주의적 유학생운동의 불길은 해를 더해가면서 미국 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흩어진 유학생, 청년들에게 번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범세계적 비전을 포용하면서 그 이름을 KOSTA(KOrean STudents Abroad, 해외유학생수양회)로 바꾸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국제 복음주의 학생 연합회 (Evangelical Fellowsip of Korean Students International"라는 이름의 신앙공동체를 발족하고 이에 따라 범세계적인 유학생사역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에, KOSTA의 열기는 점차 확산되어, 1988년 프랑스, 이태리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유학생수양회 (Europe KOSTA, not KOSTE), 1993년에는 영국와 일본에서 KOSTU,KOSJA라는 이름으로 각각 열리게 되었고, 1994년에는 러시아와 중국 KOSTA, 1996년에는 캐나다와 호주 KOSTA, 1998년에는 남미 KOSTA, 1999년에는 대만 KOSTA로 열리게 되는 감격을 갖게 되었다. 2002년 현재는 총 10개국 11지역<미국, 캐나다(밴쿠버.토론토), 남미, 일본, 러시아, 호주, 중국, 대만, 유럽, 뉴질랜드>에서 연간 총 7천 여명의 학생들과 청년들이 참가하고 있다.
미국 코스타의 미래비전: From KOSTA/USA to Global Students Abroad (GLOSTA)새 천년에 들면서 많은 선교 전문가들이 아시안 디아스포라를 세기말의 미완성 선교과업의 수행을 위한 새천년의 중요 전략적 교두보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 미완성 선교과업의 영역을 타문화권 선교를 포함한 인류의 삶의 총체적인 영역으로 바라보면서, 코스타는 이제 조국과 지구촌의 모든 족속들과 그들의 모든 삶의 영역, 즉 문명과 문화의 모든 가치관과 세계관에서 대속주 예수 그리스도께로의 회심이 이루어지며 창조주 예수그리스도의 주권이 선포되어지는 그 날을 꿈꾼다. 
이에 구체적으로, 코스타는 우리시대에 우리를 한국민족으로 태어나게 하신 목적을 인식하여 한반도와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복음화와 변혁을 위해 섬기는 운동이 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미국 내에 흩어져있는 여러 족속의 유학생들을 향한 복음주의적 학생운동의 부흥을 일으키실 때에 영광스러운 도구로 쓰여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는 일들을 시작하려고 한다.
 
KOSTA의 사명 첫째, 외국에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을 복음화한다.둘째, 복음화된 유학생들에게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을 확립하게 한다.셋째, 유학생들의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학문연구와 신앙생활을 격려할 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삶의 현장에서 선교적인 활동과 봉사의 삶을 살도록 한다.넷째,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된 유학생들이 조국사회를 복음적이고 총체적으로 변혁하는 동시에, 주님의 지상대명령에 헌신하게 한다.다섯째, 이를 위하여 KOSTA는 복음주의적 교회들과 강사들, 그리고 수많은 무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 그리고 자발적인 재정적 지원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최상의 교육과 훈련, 교제와 동역의 장을 제공한다.
KOSTA의 특징유학생 선교운동
유학 생활 중에 겪는 영적
, 학문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어려움들은 때로 복음을 깊이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미국 코스타의 경우 매년 참석자의 10%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새로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역시 약 10% 가량의 학생들은 자신의 삶을 선교에 헌신한다. 그 외 매년 수백명의 많은 참석자들이 자신의 학문과 직업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며 살겠노라고 구체적인 결단들을 한다. 또한 육체적으로 고달프고, 정서적으로 메마르며, 영적으로 갈급 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이 회복되고 치유되는 일들을 보게 된다.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 가운데 회복되어지는 유학생들을 바라보는 것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감동이 있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회복되어지고 치유되어진 학생들은 이제 말씀 안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지고 새롭게 그들이 공부하는 분야를 바라보고 해석하며 그들이 앞으로 연구하고 일하는 영역들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겠다는 비전들을 갖게 된다.
그전까지 왜 공부해야 되는지 모르고 막연한 기대 속에 달려왔던 학생들, 이기적이고 세상적인 욕심 속에 파묻혀 있던 학생들이 복음으로 조국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로 작정 하고 결단하는 모습을 KOSTA 집회 현장마다 접하게 된다.
수양회 운동이러한 선교적 목표를 가지고 KOSTA는 각 지역에서 1년에 한 번씩 수양회를 개최한다. 4박 5일 동안 집중적으로 말씀을 듣고 세미나에 참여하며 기도하고 찬양하는 가운데 참여한 학생들은 대부분 인생의 전환점(Turning Point)을 경험하게 된다. KOSTA는 또한 매우 ‘살인적인’ 빡빡한 일정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새벽 예배로부터 자정이 가까워 져서 끝나는 조별 모임에 이르기 까지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휴식시간이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빡빡한 일정 속에서 오히려 말씀을 더 듣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발견한다. KOSTA에 참석한 강사들도 이 일정에 함께 참여함은 물론 학생들과의 일대일 상담, 조별 모임 참여 등으로 참석한 학생들을 구체적으로 섬긴다. KOSTA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배우자를 만나는 아름다운 일들이 또한 일어나기도 한다.
자원봉사 운동KOSTA가 가능한 것은 무엇보다도 강사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섬김이 있기 때문이다. KOSTA의 모든 강사들은 여행경비를 포함한 어떠한 강사료도 받지 않고 섬긴다. 많은 경우 오히려 KOSTA와 학생들을 위해 헌금을 하면서 참석한다.매년 60여명의 강사들이 학생들을 복음으로 섬기려는 헌신된 마음으로 달려와 밤을 새워가며 참석자들을 섬기고 돌아간다. 강사들은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평신도 지도자, 선교사, 상담가 등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하게 하나님과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탁월한 영성과 전문성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이 모든 강사들이 한곳에 모이는 KOSTA 강사진에 대해 흔히 “국력 낭비”라는 애교있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KOSTA 수양회 자체도 역시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유아들을 돌보는 일에서부터, 어린이 KOSTA, 세미나 녹음, 중보기도 등등 세부적인 프로그램들이 모두 참석자들의 자원봉사에 의해 운영된다. KOSTA를 진행하는 간사들 역시 자원봉사자 들이다. 대개 수년간 KOSTA를 참석하며 자원봉사를 하다가 간사가 된 이들은 역시 현재 유학생이거나 유학생 출신의 직장인들이다. 간사들은 특히 ‘익명성’을 매우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섬기는데 절대로 이름을 내어놓고 일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학생들은 조국의 근대화와 더불어 한국이 발전되어 오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했다. 일부 부정적인 모습도 있긴 했지만, 지금도 유학생들은 한국사회에 가장 우수한 인력들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들 대부분은 장차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말씀으로 무장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잘못된 관념들에 온 몸으로 저항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흘러 넘치는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일꾼들이 된다면, 참으로 교회는 갈라지고 곪은 이 나라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빛과 소금이 될 것이다.
이미 그러한 가능성들은 KOSTA 출신 유학생들의 섬김들로 여러 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KOSTA 출신 유학생들이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 존경 받는 교수로 기독학생운동을 섬기고 있고, 연변과기대, 한동대의 교수진들 가운데 상당수는 KOSTA에서 헌신한 사람들로 알려져 있다. 그 외 여러 시민 단체, 직장 등에서 KOSTAN들의 섬김과 헌신들을 발견할 수 있다.
장차 북한에 복음을 들고 들어가 무너진 북한 사회를 재건해 낼 일꾼들도 KOSTA에서 많이 나오게 될 것을 기대해 본다.
연합운동이 일은 KOSTA가 순수하게 복음적 열정으로만 뭉친 연합사역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KOSTA는 교단과 교파, 목회자, 평신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한국교회의 가장 성공적인 연합사역의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시작부터 KOSTA는 유학생 사역에 집중해 왔으나, 점차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고 미국 내에서 정착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또 이민 1.5세, 2세들 까지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수련회 기간 중에 이민교회 목회자들, 캠퍼스 사역자들도 KOSTA를 통해 영적 공급과 자원(resource)를 얻기도 한다. 이제 KOSTA는 단순히 수양회의 기능을 넘어서 전세계 한인교회와 선교단체, 크리스챤 기업과 대학, 그리고 한국교회를 묶는 놀라운 NETWORK이 되어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세계 교회에 한국 교회가 내놓을 수 있는 독특한 선교 모델이기도 하다. 미국 KOSTA가 열리는 시카고 휘튼 대학에서는 KOSTA를 본딴 중국 유학생 수련회가 열리게 되었고, 몽골 유학생들의 모임도 준비되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작년부터 추석 때 한국에 와 있는 중국 유학생 수련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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