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웅담, 알로에, 녹즙등 몸에 좋다는 것들 간경화 환자분들에게는 독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봤다는 말에 한의원에서 간에 좋다는 한약을 3개월간 10재를 지어서 계속 복용을 해왔습니다.
간경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도 간의 남은 부분은 꾸역꾸역 자신의 일을 합니다.
가장 많이들 현혹이 되는것이 한약이나 웅담등의 것들을 들고는 복용 초기에 몸이 좋아진다는 사실에 효과가 있다고 착각들을 합니다.
착한 미련 곰탱이인 간은 얼마 안남은 기능으로도 초기에 그렇게 고농도의 약효를 분해합성하여 혈액중에 실어줍니다. 그래서 초기엔 소위 약발이 받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한계를 넘어버린 상태에서 계속 밀려들어오는 엄청나게 과중한 일감에 헉헉거리면서도 어떻게 해볼려고 하다가 결국은 완전히 지쳐 떨어져서 손을 놓게 돼버립니다.
그순간부터 악화는 급작스렇게 진행이 돼버리고 병원에서도 거의 손쓰지 못하는 상태가 돼버립니다.
간이 제대로 분해합성을 해낼수 있는 병증이 초기이거나 정상인들에게는 훌륭한 효과를 가질수 있는 것들이 간이 제기능을 하기에도 버겨운 간경화 환자분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을 주게되어 그나마 남은 간의 기능을 다 망가뜨려버리는 독약이 되는겁니다.
제발 이젠 그만 현혹되시고 진료병원의 의사선생님들의 지시대로 따라서 관리하십시요.
계속 반복되는 오류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까요.
이런분들의 적출해낸 간을 보면 완전 불에 시꺼멓게 그을려 놓은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장기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망가져 있습니다.
한약, 웅담, 알로에, 녹즙등 몸에 좋다는 것들 간경화 환자분들에게는 독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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