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부(內侍府)
요약 |
조선시대 궁중 안의 식사 감독, 왕명의 전달, 수문(守門)·수직(守直) 및 청소의 일을 맡은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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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실무 담당자는 모두 환관(宦官)이 임명되었으며, 4품관 이하는 다른 문무관(文武官)과 같이 계급이 올라가고, 3품 이상은 왕의 특지(特旨)로 올라갔다. 정원은 140명으로, 관원은 상선(尙膳)·상온(尙醞)·상다(尙茶)·상약(尙藥)·상전(尙傳)·상책(尙冊)·상호(尙弧)·상탕(尙帑)·상세(尙洗)·상촉(尙燭)·상훤(尙烜)·상설(尙設)·상제(尙除)·상문(尙門)·상경(尙更)·상원(尙苑) 등이 있었다. 그뒤 정조(正祖) 때 대전장번(大殿長番)·대전출입번·왕비전출입번·세자궁장번·세자궁출입번·빈궁(嬪宮)출입번 등을 두었다. |
1392년(태조 1)에 설치했으며, 궁궐 안의 음식물 감독, 왕명 전달, 궐문 수직(守直), 청소 등 궐내의 모든 잡무를 맡아보았다. 환관으로 구성되었고, 정원은 140명이었다. 관원으로는 상선(尙膳:종2품)·상온(尙醞:정3품)·상다(尙茶:정3품)·상약(尙藥:종3품)·상전(尙傳:정4품)·상책(尙冊:종4품)·상호(尙弧:정5품)·상탕(尙帑:종5품)·상세(尙洗:정6품)·상촉(尙燭:종6품)·상훤(尙煊:정7품)·상설(尙設:종7품)·상제(尙除:정8품)·상문(尙門:종8품)·상경(尙更:정9품)·상원(尙苑:종9품) 등이 있었다. 4품 이하는 문무관의 근무일수에 의거하여 품계가 올라가고, 3품 이상은 왕의 특지(特旨)에 의해 품계가 올라갔다. 정조 때 대전장번(大殿長番)·대전출입번·왕비전출입번·세자궁장번·세자궁출입번·빈궁출입번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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